3.1운동 영상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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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율 (112.♡.115.44) 작성일16-02-29 16:11 조회5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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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3.1운동 영상을 봤다. 난, 사실 사사학교 다니면서 사라진 것이 많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 부터 계속 났던 생각이 있다. 바로 전쟁 생각이다. 나는 전쟁 이야기만 나오면 잠을 못 잔다. 하지만 일본에 갔다온 뒤로부터 난 무서운 생각이 많이 안들었다. 그런데 일본이 이번 해부터 전쟁을 할 수 있게 된 뿐더러 삶과제 3.1 운동 영상의 일본 사람들을 보니 정말 무서웠다. 그 때 일본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가 식민지가 되면 유관순 열사처럼 고문받고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칠 것 이라고 맨날 생각했다. 그런데... 용기가 없다. 말은 쉬운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기가 무섭다.유관순 열사가 정말 대단하다. 솔직히 난 유관순 열사처럼 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유관순 열사의 그 모습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이 있다. 어린 나이에 한창 클 나이에 어떻게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쳤을까?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 나는 3.1절을 원래 잘 몰랐다. 그런데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웠지만 광복절이나 현충일 같은 날만 외웠다. 나는 우리 나라를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우리 나라의 평화를 주실 것 이라고 믿는다. 혹시 우리 나라가 식민지가 되어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끌어 낸 것 처럼 우리 나라를 안전하게 이끄실 것 이다. 난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모든 일에 목숨을 받치도록 노력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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