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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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찬 (211.♡.246.224) 작성일16-04-11 21:30 조회5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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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 1일에 설림과 떨리는 마음으로 익산을 떠나 장수로 갔었다 처음에 이헌의 선생님과 만나서 사사 리더 형제들을 기다렸다 애들이 다오고 우리는 밥먹고 장수 농업 연수원으로 갔다 처음보는 친구들도 있어서 떨리고 설래였다 그리고 조금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공동체 활동을 했는데 내가 뽑은 공동체 best 3는 1 간장콜라 2 않보고 물건 맞추기 3협동심 게임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밥먹고 놀때 농구를 했는데 손가락이 다쳐서 아쉬웠다 그다음 본부장님 말씀이 있으셨는데 나는 결심했다 1언어에 회복하고 2 말씀에 회복하고 3 all for one one for all 을 회복하고 4 예배에회복하고 마지막 5번째 기도에 회복 해야 겠다 그리고 숙소에서 선생님과 게임을 하다가 잘잤다 아침밥을 먹고 설교를 들었다 나는 이 설교를 들으면서 나도 토마스 선교사님 처럼 살아도 주르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자고 느꼈다 그리고 나는 점핑데이를 느낀것 을 쓰고 집에 돌아왔다 점핑데이가 아쉽고 즐거웠다 나는 나중에 또하면 오고싶다 그리고 다른캠프도 많이 많이 가고싶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주찬쓰 ~
통화가 안되서 걱정했었는데.. 말도 안하고 수학여행을 가 ? !!!!
이녀석 일대일로 베개싸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