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점핑대이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무슨일이 있을줄 몰라서 불안했는대 선생님의 일정표를 훔처보고 알게되었다 가장기역에 나는 공동체 훈련은 4번이겼고 골라가 가장 기역에 난다 왜냐하면 콜라가 맞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겨서 기역이 난다 그다음 저녁을 먹고 찬양후 예배를 드렸는대 한시간동안 서있어야 되서 힘들었지만 오리강정이 나와서 다행이였다 오리강정을 닭강정인줄 알았는대 선생님이 오리강정이라고 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맞이 비슷했다 하지만 닭강정이 더 맞있는것 같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배개싸움을 했는대 재미있었다 그래도 많이 맞아서 피해다녔다 잘때는 추었고 아침도 선생님대 우리로 했는대 젓다 선생님 힘이 쌔다
이번점핑데이로 처음으로 분이기가 좋와서 업드려 뻐쳐을 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런 재미있는 점핑데이에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