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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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해든 (119.♡.41.15) 작성일16-04-04 18:27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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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많이 하던거라서 기대에 막~ 부풀어서 갔다.
나는 분명 기대를 엄청 많이 하였다. 조금있다가 디코 쌤이 나오시더니
재미있게 헤 주시고, 다시 가셨다.
이번에는 디코쌤이 잘 안나와서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은혜를 듬뿍 받고 온 건 확실하다.
본부장님 말씀은 언제나 진심이 담겨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런거 때문에 은혜를 받았을 지도...
1기 선배를 보았을 때 나는 물었다.
사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1기 선생님의 대답은 참 은혜수러 웠다.
이번 점핑데이는 은혜로 넘치는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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