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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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75.♡.109.4) 작성일16-04-04 16:32 조회6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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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1일 점핑데이를 같다. 점핑데이에서 아는 섬배와 후배들을 보니까 너무 좋았다. 인사를 나누고 공동체를 하였다. 나는 공동체중에서도 콜라 와 간장 콜라를 고르는 것이 제일 좋았다. 공동체가 끝나고 밥을 먹고 쉬는 시간이 끝나 본부장님의 말씀 공부 시간이다. ' 0 vs 6 ' 이 제목이다. 사사가족은 다 0을 선택하였다, 우린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고 하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게 하는 시간 인것 같았다. 그 다음 예배 시간이다. 찬양도 하고 율동도 하고 즐겁게 찬양하였다. 찬양을 하고나니 조금 출출해 졌다. 야식을 먹을 차례이다. 야식을 먹는 데 오리 강정이였다. 우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야식이라고 한다.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방을 정하고 숙소로 같다. 숙소는 정말 더웠다. 잠을 청하는데 더워서 잠이 안 왔다. 겨우겨우 잠드는데 일어나보니 몸에 땀이 많았다. 씻고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양치를 하고 짐을 싸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하니 방이 꾀 넓어 보였다. 아침묵상을 하고 놀았다. 놀고 다들 모이기 시작했다. 모여서 우린 후원물품을 받을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캠프 감상문과 강의를 듣고 감상문 등을 썻다. 스고 세계지도로 종이를 마추어서 사진을 찍었다. 이제 밥을 먹고 집에 간다. 정말 재미있는 캠프였다. 근데 아쉬운 점도 있다. 디코선생님이 점핑데이에서는 안하는 것이다. 디코선생님과 다같이 진행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데 말이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만나면 좋겠다.

댓글목록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아이피 1.♡.125.206 작성일

어! 하은아~
디코 선생님께서 않오셨어?
아쉬웠겠다.. 그래도 우리 다음 점핑데이땐 만나자~

손소영님의 댓글

손소영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디코 쌤이 앞에서 프로그램 진행하셨으면 했구나 ~~ㅎ 그래도 쌤은 하은이 만난 것만으로도 너무 재미있고 반가웠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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