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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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준희 ( ) 작성일16-04-04 08:32 조회3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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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요일에 갔다와서 토요일에 집에 오는 1박 2일 점핑데이를 장수 농업 연수원으로 갔다왔다. 장수 농업 연수원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조를 찾는 것이고, 2번째는 예배를 드리고, 3번째는 공동체 활동을 했다. 내가 1조 조장이였다. 공동체 활동에서 한 것은 코스를 도는 것이었다. 첫번째는 상자 속 물건이 무엇인지 알아맞추는 것인데, 우리 조가 이겼다. 그리고 2번째는 쪽지를 찾아서 갔다가 오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또 이겼다. 3번째는 2개임을 했다. 1번은 자기 조 물건을 최대한 길게 늘여뜨려 놓는 것 이다. 이것은 우리가 져서 1:0이었다. 2번은 물건으로 주어진 낱말 쓰기다. 2판했는데, 우리가 2번 이겼다. 4번째, 5번째, 6번째까지 있었는데, 2판은 졌고 1판은 이겼다. 그래서 4번 이겼다. 공동체 활동이 끝난 후에는 단체사진을 찍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나서 농구를 했다. 농구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찬양을 했다. 찬양을 하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분부장님께서 5가지를 회복하라고 하셨다. 1번째는 언어를 회복하라고 하셨고, 2번째는 말씀을 회복하라고 하셨고, 3번째는 All for one One for all을 회복하라고 하셨고, 4번째는 기도를 회복하라고 하셨고, 5번째는 예배를 회복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10시 30분 정도까지 찬양을 한 후에 간식을 먹었다. 간식은 오리강정이었다. 사이다도 같이 먹었다. 오리강정은 맵고도 맛있었다. 간식을 다 먹은 후에는 숙소로 가서 쉬었다. 씻고 개임을 하고 잤다. 그런데 방이 너무 뜨거웠다. 일어나서, 옷을 입고 말씀묵상을 하고, 좀 놀다가 강당으로 갔다. 거기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예베의 역사?! 였다. 그리고 세계지도에 (9개로 나누어져 있었다)느낀점, 앞으로 해야할 점과 하지 말아야 할 점을 썼다. 좀 힘들었다. 그리고 세계지도를 빨리 맞추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빨리 맞추어서 100점을 받았다. 그래서 좋았다. 우리가 점수가 130점으로 1등을 해서 초코 빵을 받았다. 예베를 드린 후에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부모님께 이야기 OK, 부모님께 큰절하기 OK)

댓글목록

손소영님의 댓글

손소영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우리 준희조가 일등했구나~!! 쌤 안주고 먹었던... 초코빵 마.....맛이..ㅆ...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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