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핑데이를 마치고 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엔 가기싫어했는데 가고보니 아는 친구들도 많고 본부장님 설교말씀이 너무좋았다. 영대육의 삶중에서 나는 영으로 살거다. 공동체 시간에 콜라와 간장을마실때 제일 재미있었고 가서도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독소과제랑 삶과제랑 말씀묵상도 열심히 할거다 목요일날 하는 사사투데이도 열심히하고 말씀도 열심히 외워서 좋은 사사가 될것이다.
중학교도 사사학교로 가고싶다... 부모님도 그러시길 원하시고 열심히공부해서 내가맡을일에 최선을다할것이다. 10줄까진 쓰기는 힘들지만 많을 깨달음을 얻었다. 멋지고 잘생기신 본부장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
멘토 선생님이 사사과제를 잘 못하는나를 열심히 노력하라고 나에게 사사목걸이를 걸어주셨다. 마지막에 친구들과 해어지니 아쉬웠다. 디음에 또만나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 쓸게 없어서 처음엔 안달이었는데 막상쓰고보니 벌써 열줄가까이 다 써버렸다. 다음에 또 점핑데이에 또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