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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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다은 (61.♡.172.139) 작성일16-04-04 21:33 조회5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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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4월 1일부터 2일까지 14회 점핑데이를 하러 장수 농업 연수원에 갔다. 나는 2조가 되었다.
우리는 먼저, 김웅철 본부장님의 설교 '점핑데이에 전심전력하라'라는 내용을 듣고, 공동체 활동을 했다.
공동체 활동에서는 7개의 코스가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콜라와 간장을 먹는 것과, 가위 바위 보 를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우리 조는 공동체 활동에서 2게임 밖에 못이겼다. 하지만, 밥을 빨리 먹어서 좋았다. 왜냐하면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밥을 다 먹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은 줄을 서 있었다. 줄은 너무 길었다. 나는 밥을 먹고, 유리와 함께 농구장으로 가서 농구를 했다.
유리와 나를 빼면 다 남자였다. 하지만, 나는 농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모여서 우리는 찬양을 했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 내가 아는 찬양도 많이 있었지만, 모르는 찬양도 있었다. 예배시간에는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설교를 해 주셨다. 첫 번째는 '언어를 회복하라'이고, 두 번째는 '말씀을 회복하라'이고, 세 번째는 'All for one One for all을 회복하라'이고, 네 번째는 '기도를 회복하라'이고, 다섯 번째는 예배를 회복하라'였다. 난 꼭 5개를 지켜야겠다.
우리는 기도를 열심히 한 후, 조끼리 오리강정을 먹었다. 오리강정이 닭강정 같았다. 우리는 방배정을 보고, 숙소에 가서 게임을 하고, 12시 30분에 잤다. 난 방이 너무 뜨거워서 거실에서 선생님과 같이 잤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 묵상을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이은용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잘 듣고, 순서대로 글을 썼다.
우리는 지도를 맞추었다. 그리고 나서, 설교를 듣고 0이 아닌 6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나는 말씀묵상을 잘 해서 하얀 팔찌를 받았다. 다음에는 빨간 팔찌를 받아야 겠다. 멘토 쌤 손소영 선생님을 보아서 반가웠다. 부모님께 큰 절도 하고, 이야기도 들려 주었다. 그리고, 5가지도 꼭 지켜야겠다.

댓글목록

손소영님의 댓글

손소영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다은아~ 선생님도 우리 다은이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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