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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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윤상 ( ) 작성일16-04-04 20:39 조회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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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 데이캠프에 갔다와서 정말 좋았다 처음에는 다른 기수 사람들도 온다고 하니
떨렸지만 바로 친해져서 친구랑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공동체 시간때 간장 콜라가 가장
재미있었다.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언어를 회복하라..
말씀을 회복하라..
all for one one for all를 회복하라
기도를 회복하라
예배를 회복하라는 목사님 말씀이 내마음에 쏙 맞아서 은혜가 되었다
그리고 나서 기도 시간때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기도시간에 회개기도를 해서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오셔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셔서 많이 울었던것 같다..
그리고 밥도 너무 맛이 있어서 매일 2그릇 이나 먹었다
그리고 내 꿈도 요리사인데 나도 이렇게 요리를 잘하면 좋겠다.
그리고 모두 해어질 때 길승재라는 애랑 서로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다. 그리고 자주 연락 하기로 하였다 꼭 연락 할 것이다
이번 점핑 데이는 가장 재밌있었다고 26기 친구에게 들었다
다음에 꼭 또 점핑 데이를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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