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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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비 (106.♡.31.42) 작성일16-04-04 19:31 조회6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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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들어가기 전에 차에서 긴장되고 설레었다. 그리고 장수에 다와서 대강당으로 들어가자마자
와... 하고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2조였고 또 나는 들어가서 의자에 안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점 오기시작했다. 그레서 설레었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 많았다. 그레서 이상했다. 그리고 처음에
입소예배를 드릴때 기쁘고 행복했다. 사사강령을 다 외워서 너무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공동체 활동을할때 2코스 부터 시작했는데... 우리조가 꼴등했다. 그레서 다음코스에서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3코스에서는 서로 물거을 통용하는 것인데...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4코스에서는 지도찾기를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5코스에서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었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6코스에서는 누가 간장콜라를 마셨는지 맞추는 것이었는데... 내가 간장콜라를 마셨는데... 너무 어지럽고 토 할것 같았다. 7코스에는 노래 제목을 맞추는 것인데... 우리가 꼴등했다. 그리고 마지막 1코스에서는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별거아니었다. 그리고 사진찍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밥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다 먹고 선율언니랑 은율이랑 설아랑 나랑 예빈언니랑 은결언니랑 아주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찬양도하고 기도하고 오리강정을 먹고 씻고 잠을자고 다음날 말씀묵상을하고 아침밥을
먹고 마지막에 집에갓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부모님께 절하고 점핑데이를 자랑했다.그리고 회복을 하고있다.

댓글목록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아 맜다! 나랑갔이 놀았죠!!!!!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4.♡.100.85 작성일

나도 같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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