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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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결 (1.♡.247.41) 작성일16-04-04 18:49 조회3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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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갔다. 첫쨋날에 농업 연수원 으로 가야 하는데 농업 연구원 으로 잘못가서 30분(?)
정도 늦었다. 가서 들어가 봤더니 말씀을 듣고 있었다. 다행이게도 조에 아는 조원이 있어서 좋았다.
말씀이 끝나고 신나는 공동체 시간이 돌아왔다. 나는 공동체시간에 간장 콜라가 와 한마음으로 (?)
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동체 시간이 끝나고 맛나는 밥을 먹으로 갔다. 맛있게 밥을 먹고 선율이 언니와 은율이 설아 , 은비 , 또 예빈이 어니 이나 언니와 신나게 놀고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또 유진 성생님과 얼음 땡 을 하였다. 그리고 말씀 시간 이 돌아왔다. 본부장님 께서 0 ys 6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를 해 주셨다.
나는 4번(?) 예베에 전심 전력 하라가 제일 마음에 와다았다. 왜냐하면 례베 시간에 집중을 잘못하기 때문 이다. 본부장님의 말씀이 끝나고 찬양 시간 이 되었다. 나는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며 내가 지은 죄를 회계
하였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식시간!!!!!!!!! 간식 은 맛있는 오리강정 이었다. ㅋㅋ
맛있는 오리강전 을 먹고 잠자는 방을 보여 줬는 데 또 이나 언 니와 또 붙어서 좋았다, 우리는 잠자기 전에 전기게 임을 하고 잤다. 둘쨋날 시간이 진짜 빨리 갔다. 눈 한번 깜빡였을 뿐인데 벌써 마지막날이다.
말씀을 듣고 후원물 품을 받는 친구에게 편지도 쓰고 점핑데이를 마치며 등등 을 다쓰니 진짜 갈시간이다.
나는 집에가서 깜박하고 절은 못드렸지만 짦지만 은혜받은 1박2일 이였다.

본부장님 께: 본부장님 점핑데이를 3박4일 로 바꿔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ㅋㅋㅋ 3박4일의 점핑데이를 꿈꾸는 은결이!!
은결이와 함께 한 점핑데이 정말 즐거웠어!!
다음 번에 다시 만나자 ㅋㅋ
(난 은결이가 점핑데이 때 약속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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