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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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우 (121.♡.229.10) 작성일16-04-04 07:17 조회62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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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많이 가서 긴장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살짝 떨렸다.
하지만 가서 예배도 드리고 공동체 훈련도 하니까 괜찮아졌다.
나는 점핑데이에 가서 내가 육으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영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왕의 진미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기숙사에서 잘 때에는 놀다가 잤는데 몸으로 음식을 표현하는 것을 하였다.
나와 강찬이가 1등을 해서 초콜릿을 받았다.
그리고 잤는데 너무 더워서 정말로 한숨도 못잤다.
그래도 재밌었다.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10줄....

신준희님의 댓글

신준희 아이피 61.♡.172.139 작성일

최소 6줄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난 10줄 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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