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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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은 (1.♡.128.70) 작성일16-04-03 19:53 조회5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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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서 공동체 활동에서 간장 콜라가 재미있었다.
힘들었던건 공동체 활동에서 모여라에서 달리기를 했던 것이다.
항상 밝게 웃어 주시던 황예은 선생님은 정말정말 좋으신 분 이셨다.
정말 착하게 대해준 언니가 우설아 언니, 이은비 언니였다.
정말 착하게 대해주신 분이 김웅철 본부장님 이셨다.
궁금한 것은 다음 캠프 때 공동체 활동을 할지 궁금하다.
설교 때 거의 아는 말씀들 이었다.
사도행전 1:8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캠프에 가서 못 보았던 강아지가 없어서 씁쓸했는데 만나니 좋았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았던 최수혁 오빠도 조금 친절하게 대하여 준다.
아무튼 가는 버스에서 부터 오는 버스까지는 힘들었지만 재미있기도 하였다.
또 이렇게 갔었던 것 처럼 다음 것도 이렇게 가면 좋겠다.
우는 것 만 빼고.....
힘들었던건 공동체 활동에서 모여라에서 달리기를 했던 것이다.
항상 밝게 웃어 주시던 황예은 선생님은 정말정말 좋으신 분 이셨다.
정말 착하게 대해준 언니가 우설아 언니, 이은비 언니였다.
정말 착하게 대해주신 분이 김웅철 본부장님 이셨다.
궁금한 것은 다음 캠프 때 공동체 활동을 할지 궁금하다.
설교 때 거의 아는 말씀들 이었다.
사도행전 1:8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캠프에 가서 못 보았던 강아지가 없어서 씁쓸했는데 만나니 좋았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았던 최수혁 오빠도 조금 친절하게 대하여 준다.
아무튼 가는 버스에서 부터 오는 버스까지는 힘들었지만 재미있기도 하였다.
또 이렇게 갔었던 것 처럼 다음 것도 이렇게 가면 좋겠다.
우는 것 만 빼고.....
댓글목록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지난 오티 때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던 고은이💕
다음 점핑데이 때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