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 스쿨 Jumping Day 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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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용 (211.♡.215.160) 작성일16-04-05 22:59 조회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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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사리더 스쿨 28기 조하용 이라고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Jumping Day 를 가서
버스탈때 윤아랑 형두명이랑 같이 대전역 으로 출발 했습니다. 윤아랑 같이앉아
버스안 에서 놀았습니다. 역에도착하기 전 과자를 많이 먹어서 배가고프지 않아
역에서 우동(소우동[추가])만먹었습니다. 은비 선생님이 첫인상이 예뻤 습니다.
버스를갈아 탈 때 가위바위보 인디언밥 을하고
초성퀴즈 내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떠들어서 시끄러웠 습니다.)
도착해서 8조에앉아 김웅철 목사님 말씀 듣고,공동체활동하러 나갔습니다.
공동체 시간에서 재미있던것이 지도 게임 이었습니다.왜냐하면 나 덕에
이겼기 때문입니다. 3번졌을때부터좌절 했지만 4번연속 승 했습니다
밥을먹었는데 내가좋아하는 감자 튀김 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밥이정말로 맛있었 습니다)
김웅철 목사님 께서 0으로살래? 6으로살래?말씀을 선포하셨는데 0은영혼으로살아가는길이고6은 육체로살아가는길입니다. 저는 6으로 살지않겠다고다짐했습니다(왕의진미를 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간식이 맛있는 *!오리강정이 나왔습니다!*정말 맛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암방에서 잠을 봤는데 너무 더워서 쪄죽는줄 알았습니다.
일어나서 우리조가 1st로먹어서 다행이 줄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방에 제가 꼴지로 왔는데 방이 베게가 난장판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베게 싸움 을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사사리더스쿨Jumping Day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리강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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