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캠프를 5번? 정도 갔고, 내일 두 번째 점핑데이를 갑니다.
지금까지 한 캠프 모두 통틀어서 느낀 것을 이번 삶과제를 통해 씁니다.
사사리더들은 저와 함께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고, 멘토 선생님들은 저를 사랑해주셨습니다. 본부장님은 나와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주셨고, 디코 선생님은 캠프를 이끌어주시는 것 뿐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 모든 사사가족들,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