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에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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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은 (121.♡.247.216) 작성일16-04-06 17:09 조회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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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가 아쉬었습 니다.
사사학교에서 간식도 먹고
같이 공체놀이도 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나는 정직한 아이가 돼었습니다.
사사학교가 그리워요..
다음에는 오면 모해요?
선생님이 착해서 좋았습니다.
예수님을 더 가까이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많이 도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직막으로 사랑해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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