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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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강찬 (222.♡.205.35) 작성일16-04-06 17:03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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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서 느낀 것이 많았다. 새로운 동역자들도 만나보고 새로운 경험도 해 보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와 찬양도 열심히 드려봤는데 이전에 점핑데이랑은 하고 나서 뭔가 느낌이 달라졌다. 목사님 말씀대로 언어를 회복하고 말씀을 회복하고 All for one, one for All을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하면서 살겠다고 그 전에는 다짐만 하고 세상에 빠지지만 않고 있었는데 이번 부터는 더 나은 삶을 살면서 과거에 시달렸던 예전에 모습은 버리고 0으로 살겠다고 그것을 다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서 그것대로 살겠다고 하나님과 약속을 했다. 점점 세상은 악해 지는데 그 악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에 더 확실히 느겼다. 전에는 오늘만 악에 빠지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에 빠져 살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 세상과 모두 정리를 하려고 한다.
나의 모습이 바뀌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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