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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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성 (59.♡.64.195) 작성일16-04-04 21:53 조회5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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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갔다. 가서 처음으로 공동체 활동을 했다. 7가지의 활동이다. 그중에서 제일 생각나는 활동은 간장콜라와 콜라 먹은 사람맞추는 것이다. 그래서 공동체 활동으로 친해졌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때는 친구들과 팀을 짜서 축구를 했다. 공을 2개로 해서 왔다갔다 힘들었다. 그래서 몇대몇인지 몰랐다. 그리고 예배를 들였다. 찬양도 하고, 춤도 치고, 말씀도 들었다. 한 11쯤되서 끝났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다. 간식은 오리 강정이었다. 배고팠다. 그래서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씻고 배개싸움을 했다. 그리고 불끄고 술래잡기도 했다. 앞이 안 보여서 무서웠다. 그리고 잤다. 아침이 되고 둘째날이 되었다. 숫소에서 말씀묵상을 하고, 아침밤을 먹고 나서 숙소가서 씻고 강의를 들었다. 본부장님의 강의이다. 또 지도그림이있는데에다가 후원물품 보낼 아이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조원들꺼랑 합처서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세계지도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점심밤을 먹고 집에갔다. 집에가는 길에 곰곰히 생각했다. 나는 영으로 살것인가? 육으로 살것인가?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그래서 한성이 너는 육으로 살 거니, 영으로 살거니?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우리가 결단하여 육에서 --> 영으로 살도록 하자 !

술래잡기 내내 숨어 있던... ㅋㅋㅋㅋㅋㅋ
너 ... 베게싸움할때 공격열심히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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