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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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125.♡.92.89) 작성일16-04-04 20:55 조회5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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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다녀와서...

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정말 기대 되었다. 처음가는 것은 아니지만, 점핑데이를 갈 때마다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점핑데이에서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했다. 첫번째로는 조를 짰다. 우리 조는 좋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 걱정되고 좋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는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가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 한편으로는 좋았냐면, 듬직한 맏언니가 두명이나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조를 다 짜고 두번째로는 본부장님 설교 말씀을 들었다. 조금 재미있었다. 그리고 본부장님도 좋았다. 그리고 그 다음 세번째로 공동체 활동을을 했다. 공동체 활동 진행을 맡으신 분은 낙훈(정확히 모름..) 선생님이였다. 공동체 활동은 많이 하고 재미있게 했다. 그리고 네번째로는 밥을 먹었다. 정~말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조금 놀다가 다시 강당으로 갔다. 강당에서 또 본부장님 설교도 듣고 신난는 찬양도 했다. 그 다음 여섯번째로 설교가 끝나고 맛있는 야식을 먹었다. 야식으로는 오리 강정!!!!!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방을 짜고 각자 방원끼리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로 가서 씻고 또 다른 간식을 받고 자는 사람 몇명만 빼고 다 같이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일어나서 정리 하고 세수를 하고 준비를 하고 밥을 먹으러 나갔다. 밥이 전 날과 가티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다시 숙소로 가서 다시 제대로 싰고 안에서 조금 놀다가 짐을 챙기고 밖으로 나와서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강당으로 가서 조별끼리 모여서 있다가 은용 쌤이 전 날에 가져온 후원물품을 받을 사람에게 쓸 편지와 점핑데이를 하면서 느낀점, 실천해야 할 점 등을 적는 것이였다. 그리고 다 완성을 하고 조별끼리 다 붙어서 사진을 멋지게 찍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또 다시 강당으로 모여서 어느 버스를 타고가는지 알아보고 버스를 탄 다음에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점핑데이가 1박 2일 박에 안 한다는게 조금 아쉬웠다. 나는 점핑데이를 2박 3일을 했으면 좋겠다. 뭐 어쨌든 점핑데이에서 정말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사사리더 선배 후배,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의미있는 날이였고 정말 정말 행복했다. 다음 캠프에서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때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23기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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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아이피 125.♡.92.89 작성일

23기가 아니고 26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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