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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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엽 (221.♡.67.35) 작성일16-04-04 17:18 조회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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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당연히 공동체 시간과 간식시간이였다. 공동체 시간에는 총 7코스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다 말씀으로 게임이름을 지었다. 나는 7조여서 7코스부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는 공동체 게임 중에 어떤 코스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로 줄을 가장 길게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발을 벗고 잠바도 벗어서 풀밭에 놓았기 때문에 풀이 다 묻고 양말에도 묻어서 털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장먹은 사람을 찾아내는 게임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나는 콜라를 먹었는데 사람들이 내가 간장을 먹은 줄 알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콜라를 잘 못먹기 때문에 콜라를 먹으면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기 때문이다. 간식시간은 오리강정이 나왔는데 엄청 맛있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다. 본부장님의 강의 시간에는 회복하라고 하신것만 기억이 난다. 1.언어를 회복하라! 2.말씀을 회복하라! 3.All for One One for All을 회복하라! 4.기도를 회복하라! 5.예배를 회복하라! 였다. 우리조의 조장은 주나목이였고 내가 기억나는 사람들은 최강민, 이다은, 주나목이다. 나는 말씀묵상을 잘해서 이번에는 최고 단계인 빨간색 팔찌를 받았다. 말씀묵상 상순서: 십자가 목걸이->물병->검은색 팔찌->하얀색 팔찌->빨간색 팔찌->? 나는 그 다음 상품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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