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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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휘현 (59.♡.109.30) 작성일16-04-05 19:30 조회6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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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이번에 공동채활동이 재미있었다 이번말씀제목은 영으로 살래 육으로살래 였다 나는 영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육으로 살면 마지막은 좌절하기 때문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 오신선교사님은 토마스 선교사님 과 귀츨라프 선교사님과 존로스선교사님이었다 귀츨라프 선교사님은 먼길을 걸어 우리나라에믿음을전하러 오셨다 토마스선교사님은 배를타고 한국에 도착하실때 한국군인들이 불붙은화살과 대포때문에 배가 타고 수영해서 우리나라에 오셨다 성경책을 사람들에게 던지시며창에 찔려돌아가셨다 존로스선교사님은 우리성경책을 한국어로 빠꾸셨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올 ! 이 휘 ! 은근히 다 들었는데?
휘현이 이번에 죽은 언어의 아픔을 직접 느꼈지?
앞으로는 너의 안에 죽어있는 것들을 살아있는 것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보자 ! 화이팅 !!

윤경님의 댓글

윤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휘현야 ~~
휘현이가 많이 자라서 깜짝 놀랐어^ ^
키 뿐만아니라 마음도 많이 자랐던데!!!
만나서 반가웠고 0 으로 사는 휘현이가 되길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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