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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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기 ( ) 작성일16-04-04 20:20 조회6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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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광주에서 장수 터미널로 갔다 터미널에서 선생님들을 만나 밥을 먹고 연수관에 입성
우리가 사용할 곳은 대강당!! 난 4조 이고 조장이었다 조장이라서 조금 설리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
드디요 공동체 시간 제미있었던 것은 간장과 콜라 이다 내가 간장을 먹어서 기역이 잘 나기때문
공동체시간를 마치고 나서는 맛있는 식사시간 밥을 먹고 두시간 조금 못될 시간동안 놀았다 ㅋㅋㅋ
점심밥보다 저녁밥이 더 맜있는 듯 저녁 밥도먹고 찬양 하고 간식!! 오리강정?인가 암튼 고기를 먹음
방별로 모였다 난 허니쌤 ㅋ 방 14며의 방원과 1며의 선생님 부모님께 나누어 들이것을 주고 젤리를 먹음
작은 방에서는 전쟁터 거실은 수다방 난 전쟁터 ㅋㅋㅋ 그렇게 배게 싸움을 벌이고 수다방도 합류
작은 방 불을 끄면 빛이 없어서 진짜 하나도 안보임 그래서 불 끄고 술잡기 은근 재미있음
시간이 되자 알아서 자러감 자고 나서는 역시 아침 말씀 묵상 하고 나서 씻고 옷 갈아입고 밥먹으러 밥먹고
강당에서는 기독교 역사 강의...를! 하고 나서 점심밥을 먹고 집에감
집에오면서 차에서 엄마에게 실컷 자랑
이번 점핑데이는 진짜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는 기분이 느껴짐.... 왼지....;;;
다음 캠프도 유익하고 즐겁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있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사 화이팅!!!!!!!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오올 이준기 ㅋㅋㅋㅋ 게임 엄청 못해 ㅋㅋㅋ
안쓸줄 알았는데 ㅋㅋㅋ
정말 이번 점핑데이 뭔가 변화가 있었지?
앞으로도 준기가 하나님 안에서 자꾸만 점핑하고 성장하는
사사가 되기를 기도할게 !
우리 더 열심히 묵상하고 하나님을 알아가자 !!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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