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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예원 (116.♡.97.150) 작성일16-05-06 11:35 조회62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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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께서 청소하실때 도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음식 준비하실 때 옆에서 도와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기분이 좋아보여서 저도 좋았습니다.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게 참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려서 웃음꽃이 가득한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따로 선물을 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구예원사사리더처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감사합니다.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그리고 저도 부모님께 편지를 드렸습니다.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잘했습니다!

멋져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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