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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211.♡.131.99) 작성일16-05-06 10:47 조회5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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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카네이션을 사드렸고 그리고 교회 카페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드렸습니다. 꽃은 달아드리는 꽃이 아니였고 그래서 일단 안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편지를 2개 썼습니다. 편지지 1개는 학교에서 만들었고 1개는 학교에서 편지지 사는 것을 사서 하여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학교에서 준 것은 두분 모두께 드렸고 산 것은 2면이여서 한 면은 엄마, 한 면은 아빠께 써서 드렸습니다. 엄마 께서 고맙다고 하셨고 정말 기분이 좋았고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날이 아니여도 효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오! 우리 이~진용이 !
부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상상이 간다 !
매일매일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진용이가 되자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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