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핑데이는 정말로 재미있었다. 공동체 활동에는 정말로 같이 찬양도 부르고 물건을 서로 나눠서 쓰고
해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 그리고 콜라와 콜라에 간장썩어서 간장 먹고 싶은 사람은 나눠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콜라를 먹고싶은 사람은 콜라를 먹었다. 이런 공동체 활동을 하는 이유는 말씀에서 서로 물건을 나누고
친절하게 대했기 때문에 우리도 비슷한 공동체 활동을 한 것이다. 말씀묵상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직 상품은
받지 못했다. 더 열심히 해서 상품을 받아야겠다. 그리고 진정한 사사는 남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서로 물건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사사가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