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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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영 (119.♡.38.240) 작성일16-04-05 22:51 조회5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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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가 정말 재미있었다. 또 가고싶다. 본부장님 말씀처럼, 캠프에서 깨달은 것 처럼 왕의 진미에 빠져서 살면 안되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말씀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 또 살아있는 언어를 하고, 사사리더의 삶을 살아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사사리더의 마음을 바로 새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당당해지고 싶다. 살아있는 예배 살아있는 기도를 드려야겠다. 그리고 또 아는 언니들 만나서 더 즐거웠다. 그리고 나도 더 사사다워지고 앞으로도 사사의 품위를 지키며 왕의 진미의 빠지지않게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공동체 활동중에서도 콜라와 간장을 가려내는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댓글목록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오~ 지금도 노력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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