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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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아 ( ) 작성일16-04-04 21:27 조회78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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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번째로 가는 점핑데이다. 그동안 갔던 점핑데이가 정말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어서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엄마를 쫄라서 겨우겨우 점핑데이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대한 만큼 기도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준비한 점핑데이다. 나는 6학년이고 25이여서 조장을 하였다 그리고 I m sasa가 적힌 조장 완장을 찼다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조장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입소 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역시 기대한 만큼 무지무지 재미있었다. 이번에도 한 줄로 서서 앞사람 어깨 위로 손을 올려서 이동하였다. 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게임은 콜라와 간장 그리고 만장일치 그리고 담력테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선 콜라와 간장은 내가 간장을 먹어서 무지 짰다 그래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만장일치와 가위바위보 게임은 우리 조는 만장일치가 잘 되어서 좋았고 또 내가 그날 가위바위보를 잘해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담력테스트는 은비쌤이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해서 엄청 긴장했다. 그래서 못 만져 보았다. 알고보니 만두. 정말 창피하였지만 모두가 그런 기분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2번째에는 용기를 내어 비누를 만졌다. 뭐 별거 아니었다 담력테스트도 별거 아니었다. 그리고 밥을 먹었고 또 밥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피구도 하고 유림이랑 하영이랑 수다도 떨고 또 공기도 조금하고 재미있게 놀고 0vs6 영으로 살래? 육으로 살래? 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지금가지 육으로 살았던 것 같다.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가고 또 TV보고....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너무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이제부터 정말로 노래방도 끈고 TV도 보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또 영으로 살기 위해서 성경을 매일 매일 읽기로 나의 자신과 약속 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사사로써의 삶을 살지 못했는지 알게 되었고 또 그 것에 대해서 회개기도를 하며 내가 내무 미워서 내가 너무 잘못해서 정말 많이 울었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0<6이 아닌 0>6으로 살아야겠다. 그리고 그 전에 사사 말씀묵상을 열심히 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나는 받지 못했다. 다음에는 진짜 열심히 해서 꼭 물병을 받고 6학년 졸업하기 전까지 검은 팔찌 하얀 팔찌 그리고 빨간 팔찌를 꼭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사 리더스쿨을 하며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야식으로 오리강정을 먹었다 치킨만큼 맛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Alive를 할 줄 알았는데 은용쌤이 기독교역사에 대해 알려주셨다. 교회 LMTC를 통해 많아 알고 있었지만 또 새로운 점도 알게 되었다. 이 은 점핑데이를 통해 내가 몰랐던 사실, 또 나의 신앙생활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다음가을에 점핑데이를 할 때에도 꼭 와야겠다.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게. 그리고 부모님께 절하기 점핑데이 자랑하기 또 5가지를 항상 생각하며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댓글목록

구예원님의 댓글

구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와우!! 정말 길게 썼네요!!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아이피 1.♡.125.206 작성일

윤아도 점핑데이 갔었구나!
근데 담력테스트 만두..ㅋㅋㅋㅋ
완전 민망했겠다~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으휴 조!! 열심히 하자 !!ㅎ

손소영님의 댓글

손소영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윤아야~~ 윤아글보니 너무 은혜롭고 감사하다!!! 항상 응원할께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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