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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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1.♡.27.220) 작성일16-04-04 21:07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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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최고로 좋았다. 기도도 열심히 했고 잘 했기 떄문이다. 또 목사님께서는 언어를 회복하라
말씀을 회복하라 all for one/ one for one을 회복하고 기도에 회복하고 말슴에 회복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공동체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공동체는 간장과 콜라 섞어 먹기 였다. 나는 우리 조장한테 내가 한번 먹어볼래 라고 말했다. 맛은 짭조름 했다. 하지만 맛있는 맛은 아니였다. 하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텔레파시도 아주 잘 전해졋다. 그리고 기도할때 아주 열심히 최선을 다해 기도를 했다. 아주 속이 시원 했다. 왜 시원했냐면 나의 잘못을 다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또 끝나고 오리 강정을 먹는다고 해서 깜짝 놀랏다. 이유는
한번도 안 먹어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닭강정 보다 맛있었기 때문이다. 또 취침할때 비개싸움은 많이 안했지만 후라이팬 놀이를 했다. 하지만 너무 햇갈려서 어지러웠다. 그리고 잘때 너무 뜨거워서 잘때는 잘 잣지만 일어날때는 너무 뜨끈뜨끈 했다. 또 일어나서 지도 를 만들었다. 나의 후원물품은 연필이다. 나는 그연필로
여러사람이 연필을 알았으면 좋겠다.또 편지가 모이면 세계지도가 되어서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집에 갔다. - 부모님에게 15분 이상 자랑하고 설명했다.- ~그리고 부모님께 큰절도 올려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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