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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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용 (211.♡.131.99) 작성일16-04-03 15:13 조회65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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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할 이야기가 많아 스킵한다.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1. 언어에 전심전력하라, 2. 관계에 전심전력하라. 3. ? 이렇게 말씀하셨다. 3번째는 생각이........ 그 다음 공동체 활동을 하였는데 나는 4조라서 순서가 이렇게 되었다. 4번째-5번째-6번째-7번째-1번째-2번째-3번째. 나는 이 중에 콜라에 간장 섞인 것을 마신 3명 찾기와 찬양을 부르고, 춤을 추다가 선생님이 호루라기를 불고 몇명인지 외치면 그 수만큼 모여서 마지막에 남은 애들 중에 같은 조가 많은 수인 조가 이기는 게임과 초성퀴즈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 후 밥을 먹는데 이야~~정말 밥이 맛있다. 그.런.데 가장 빨리 없어진 것이 바로 감자 튀김이다. 조한민이 종이컵에 담아서 가져가 순식간에 감자튀김이 증발되었다.....!!!! 대단~~~하다.....그리고 쉬는 시간에 노는데 어떤 애들은 농구를 하고, 어떤에들은 피구 또 어떤애들은 축구를 하는데..... 선생님도 참가했다!!! 특히 농구에는 본부장님이!?!?!? 그 후에 말씀을 듣기 전에 말씀묵상 종이에 적는 것을 하고 시상식을 하였다. 나는 하얀 팔찌를 받았는데 상엽이는 빨간색을 받아서 나도 말씀묵상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단계: 십자가목걸이- 물병- 검은색팔찌- 하얀색팔찌- 빨간색 팔찌!! 다 합하면 와......)
그리고 이제 말씀을 듣는데 본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5가지!! 1. 언어를 회복하라, 2. 말씀을 회복하라, 3. all for one one for all 을 회복하라, 4. 기도를 회복하라, 5. 예배를 회복하라 이다. 그리고 이제 기도를 하는데 역시 뜨겁게 기도 하였다. 그 후에 치킨!!!이 아닌 오리고기!!! 를 먹었다. 역시 무언가 맛이 달랐다. 정말 맛있었다. 먹고 숙소에 가서 씻고 간식을 받았다. 나는 간식을 남겨두었다. (간식은 젤리데이 레몬맛) 왜냐면 얼려서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이다. 이데로 잠들면 섭섭하지!!! 배개싸움을 하였다. 그 후에 불끄고 술레잡기를 하였다. 그리고 잤다. 잠이 안온다. 너무더워서......... 하루가 지났다. 역시 아침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 후에 밥을 먹었다. 역시 당연히 맛있었다. 그 후에 이제 이닦고 친구들과 몰카 아니 진정한 배개싸움을 준비하였다!!!!! 일단 우리끼리 하는 척 하다가 헌의쌤이 오면 헌의쌤을 직접공격하게 짰다!!! 하.지.만 역시 힘이 정~~~~~말쌨다. 우리는 이기지 못하고 전멸당했다. 어떻게 그런 힘이???? 발로 배개를 차신 것을 내가 맞았는데 그것마저 아팠다!!!!! 이야~~그럼 디코쌤은 얼마나쌘거지??????? 생각하니 무섭다..... 그리고 이제 모여서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듣는데 돌아가신 토마스 선교사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원래 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 그런데 토마스 선교사님이 원래 계셨던 영국이 지금 영국 교회 몇곳이 바뀌고, 나이트 클럽, 다른 신을 섬기는 곳등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듣고 정말 화가나고, 마음이 아팠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어떤 아이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지만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그중에 2번째 날에 들은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앞으로 나는 다른나라들, 세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느꼈다. all for one one for all !!!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절은 했지만 이야기는 아직 못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을 듣는데 본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5가지!! 1. 언어를 회복하라, 2. 말씀을 회복하라, 3. all for one one for all 을 회복하라, 4. 기도를 회복하라, 5. 예배를 회복하라 이다. 그리고 이제 기도를 하는데 역시 뜨겁게 기도 하였다. 그 후에 치킨!!!이 아닌 오리고기!!! 를 먹었다. 역시 무언가 맛이 달랐다. 정말 맛있었다. 먹고 숙소에 가서 씻고 간식을 받았다. 나는 간식을 남겨두었다. (간식은 젤리데이 레몬맛) 왜냐면 얼려서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이다. 이데로 잠들면 섭섭하지!!! 배개싸움을 하였다. 그 후에 불끄고 술레잡기를 하였다. 그리고 잤다. 잠이 안온다. 너무더워서......... 하루가 지났다. 역시 아침 말씀묵상을 하였다. 그 후에 밥을 먹었다. 역시 당연히 맛있었다. 그 후에 이제 이닦고 친구들과 몰카 아니 진정한 배개싸움을 준비하였다!!!!! 일단 우리끼리 하는 척 하다가 헌의쌤이 오면 헌의쌤을 직접공격하게 짰다!!! 하.지.만 역시 힘이 정~~~~~말쌨다. 우리는 이기지 못하고 전멸당했다. 어떻게 그런 힘이???? 발로 배개를 차신 것을 내가 맞았는데 그것마저 아팠다!!!!! 이야~~그럼 디코쌤은 얼마나쌘거지??????? 생각하니 무섭다..... 그리고 이제 모여서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듣는데 돌아가신 토마스 선교사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원래 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 그런데 토마스 선교사님이 원래 계셨던 영국이 지금 영국 교회 몇곳이 바뀌고, 나이트 클럽, 다른 신을 섬기는 곳등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듣고 정말 화가나고, 마음이 아팠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어떤 아이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지만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그중에 2번째 날에 들은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앞으로 나는 다른나라들, 세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느꼈다. all for one one for all !!!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절은 했지만 이야기는 아직 못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점핑데이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구나 ㅎ
진정으로 점핑하고 하나님께 가까워진 시간이기를 기도할게
더욱 정진하여 성숙한 사사리더가 되자 ! !
다 같이 짜고 나를 공격했던 거구나 ^^
사사투데이 때 만나자 진용아! ^^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ㅎ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아이피 211.♡.131.99 작성일
좋은 시간....????
이 글을 오늘 봤는데 사투 때에 맞은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