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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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106.♡.31.42) 작성일16-05-22 13:20 조회6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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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 점핑데이를 대만으로 간다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정말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날 ... 나는 새벽2시40분쯤에 일어나서 빨리빨리 준비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차타고 가는동안 너무떨리고 긴장되었고 누구를 만날지 기대감이 들었다. 그런 다음에 대전복합터미널 에서 주나목 오빠를 만나서 반가웠고 선생님들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타이베이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타이베이로가서 먼저 용산사로 갔다. 거기서 불상에 절하는것을 보고 너무 불쌍해 졌다. 그리고 충렬사에갔는데 사람이 꼼짝도 안해서 신기했다. 이어서 위병 교대식을 하는데 어떻게 똑같이 걸어가고 똑같이 동작을 해서 정말정말 신기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민속쇼이다. 왜냐면 거기서 마지막때 무대에 나와 목걸아를 걸어 주면서 같이 춤추자고 해서 당황했다. 그런데 나가고 나니까 막상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망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나는 여길 왜왔는가? 부모님이 왜 보내주셨을까? 이걸 계속 고민히게 되었다. 그리고 재밌었던 것은 101타워에서 나목이 오빠랑 강현구 오빠랑 채원이랑 같이 다녀서 재밌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면서 대만과 더 가까워 져 간 것같다. 아무튼 1시간 1시간이 지나면서 대만과 더 가까워 졌고 앞으로는 대만을 품는 그런 사사가 되야 겠다. 사사여 파이팅!
그리고 다음날 ... 나는 새벽2시40분쯤에 일어나서 빨리빨리 준비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차타고 가는동안 너무떨리고 긴장되었고 누구를 만날지 기대감이 들었다. 그런 다음에 대전복합터미널 에서 주나목 오빠를 만나서 반가웠고 선생님들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타이베이 국제 공항에 도착해서 타이베이로가서 먼저 용산사로 갔다. 거기서 불상에 절하는것을 보고 너무 불쌍해 졌다. 그리고 충렬사에갔는데 사람이 꼼짝도 안해서 신기했다. 이어서 위병 교대식을 하는데 어떻게 똑같이 걸어가고 똑같이 동작을 해서 정말정말 신기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민속쇼이다. 왜냐면 거기서 마지막때 무대에 나와 목걸아를 걸어 주면서 같이 춤추자고 해서 당황했다. 그런데 나가고 나니까 막상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망고 아이스크림 먹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나는 여길 왜왔는가? 부모님이 왜 보내주셨을까? 이걸 계속 고민히게 되었다. 그리고 재밌었던 것은 101타워에서 나목이 오빠랑 강현구 오빠랑 채원이랑 같이 다녀서 재밌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면서 대만과 더 가까워 져 간 것같다. 아무튼 1시간 1시간이 지나면서 대만과 더 가까워 졌고 앞으로는 대만을 품는 그런 사사가 되야 겠다. 사사여 파이팅!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우앗.. 정말 재밌었나봐~!
재밌었다는게 확 느껴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