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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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나목 (58.♡.167.10) 작성일16-05-20 18:54 조회6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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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요일날 처음으로 대만에 다녀왔다.내가 집부터 지금 여기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설명하려고 한다. 주님께서 대만으로 불러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사사리더 이기때문에 이자리까지 올수 있던 것 이라고 생각한다. 첫날. 나는 비몽사몽 새벽 3시에 일어나 차를타고 대전까지 왔다. 대전에 모인 수는 명 노아준, 우설아, 송지혁등,.. 애들을 보고 선생님들을 보니깐 대만셈트의 나의 시작종을 울리는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가서 조 발표와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디코선생님이 꺼내는 한마디" 뇌가없어. 뇌가없어!!!" 큰소리로 외치셨다. 그때부터 긴장되기 시작했다. 몇시간뒤 우리는 대만에 도착하였다. 첫날 일정은 타이베이에서 시작된다. 나는 용산사 라는곳에 먼저 도착하였다. 불교와 도교가 나뉘어져 있는데 신들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였다. 사사로써 그런 헛된 짓들을 내 직접두눈으로 보고싶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뜻이나 나는 지켜보왔다. 나느 그장면들이 너무 않좋고 나쁜기억으로 남는다. 내가 거기서 느끼고 깨다른것은 "저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 영혼이다" 하늘에서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은 내가 보기싫은것 처럼 더욱 보고싶지 않았을것이다. 나는 창문을 열어보았다. 주님게서 나를 왜 여기 용산사에 보내셨지? 무슨 이유로? 생각해 보았다. 이제 우리 사사리더들이 나서야 할 차례이다.사사들이 세계를이끌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했다.주님의 은혜는 정말 놀라운것 같다. 그다음으로는 가장 내 기억에 남는 장소, 타이루거 협곡이다. 왜냐하면 산 전체가 대리석인 데다가 각도는 90도이다. 사람들이 일일이 줄에 매달려서 만든 타이루거 협곡이기 때문이다. 부상자 약700명 사망자 약200명이다. 상상을 할수도 없는 짓이다. 그런 위험한 짓을 하다니.. 아후~! 대만사람들은 이해가 않간다. 대만중에 손꼽히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가운데 하나님의 마음과 나에게 말하고자 하심이 무었인지 깨달게 되었다. 주님이 나에게 들려주신 음성은 무었이냐면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볼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소중한 생명이고 걸작품인데 그것도 몰르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불쌍했다. 주님의 선에 어긋날때도 분명히 있고 실수할때도 있을 것 이다. 하지만 곧바로 회개하면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언젠각 하늘나라에 상금을 준비해놓으실 날이 있을것 이다. 대가 대만을 향한 꿈은 무었이냐면. 대만에 대한 리저십이다. 대만의 나라에 대한 리더십이 점차 생겨나가면서 대만을 움직일 수 잇는 사사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불교, 도교가 아니라 기독교로 가득 채워져서 주님이 기뻐받으시고 우리을 들어 쓰시도록 할수 있게 하는 것 이 나의 대만을 향한꿈이다, 그 꿈을 이룰때까지 사사리더여 회이팅!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올 ~ 우리 주나목이 엄청 많이 배우고 왔네 정말로 ㅎ
모든 시간시간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힘쓰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하나님께서 나목이의 길을 보여주실거야 ~
대만에서의 이 경험들 잊지 말고 머리에 마음에 꼭 간직해 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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