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핑데이 캠프에 갔다와서 정말 좋았다 공동체 시간때 간장 콜라가 가장 재미있었다.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언어를 회복하라. 말씀을 회복하라.. all for one one for all를 회복하라. 기도를 회복하라. 예배를 회복하라.는 목사님 말씀이참 좋았다. 그리고 밥도 너무 맛이 있었다.그리고 내 꿈은 요리사인데 나도 이렇게 요리를 잘하면 좋겠다. 그리고 모두 해어질때 조요셉이라는 얘가 안와서 조금 서운했다. 이번 점핑 데이는 때 가장 재밌있었다고 26기 친구에게 들었다 다음에 꼭 또 점핑 데이를 갈것이다.
(열 줄 안되서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