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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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찬 (118.♡.172.162) 작성일16-04-04 22:02 조회5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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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절을 올림
20점핑대이 설명



점핑대이를 가는 버스를 탈대는 친구들을 보아 긴장되던 마음이 점점 가라않기 시작 하였다 .
하지만 버스에서 친구들이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잠잘 틈도 없었다
강당에 들어가서 사사 강령을 외쳣다
공동체시간에는 좀 어색했던 사이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 겄 처름 느껴졌다.
밥을 먹고 축구를 했는데 우리팀의 수가 좀 적다고 느껴 졌지만 열심해 해서 (내생각에는) 이긴것 같다 .
찬양을 부를때는 춤도추고 그래서 더 즐거웠다.
잠자기 전에는 배게 싸움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 점핑대이는 대만에서 하는 데 나는 신청을 했다. 또 다른 캠프는 6학년만 태국 캄보디아로 간다는 겄이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꼭 가고싶다.
점핑대이는 꼭가야 하는 캠프다 점핑대이를 가면 친구들과 더욱 친해져서 올수있고 다른 캠프때도 아는 친구가 있으니 정말 즐거울 겄이. 나는 점핑대이를 정말 추천한다. 이글을 읽는 사람은 꼭!!!!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야 ! ! 베게싸움도 잘 못하고 ㅋㅋㅋ
잘 갔나보구나 ㅋㅋ
왠일로 점핑데이를 다녀와서도 쓰고 !!
지금부터 진짜 열심히 해서 우리 태국 캠프도 가고, 사사학교까지 달려보자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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