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은희 (222.♡.224.197) 작성일16-05-10 20:37 조회611회 댓글8건

본문

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색종이로 접고, 편지도 정성스럽게 마음을 모았썼다.
색종이는 잘 접지만 카네이션은 접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접으니까 완성이 되었다. 그래서 카네이션과 정성 스럽게 쓴 편지를 부모님께 드렸다. 그랬더니 부모님께서 "예쁜 카네이션을 어떻게 접었니?"라고 하면서 나의 마음을 읽어 주셨다. 그리고 편지에 마지막 부분에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축복해요.'라고 썼는데 감동이라고 하시며 꼭 안아주셨다. 은희 사랑해라고 하시며,매일 매일 엄마 냄새가 너무 좋다. 마음이 뿌듯했다.

댓글목록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아이피 121.♡.155.234 작성일

이걸 왜 지금 올리셨어요?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아이피 121.♡.155.234 작성일

그래도 잘쓰셨내요!!!!!!!!!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되게 알차게 잘 하신 것 같아욧!!!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은희의 마음에 선생님도 감동하게 되네 :-)

은희 최고!! :-)

안채은님의 댓글

안채은 아이피 123.♡.98.109 작성일

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색종이로 접고, 편지도 정성스럽게 마음을 모았썼다. 색종이는 잘 접지만 카네이션은 접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접으니까 완성이 되었다. 그래서 카네이션과 정성 스럽게 쓴 편지를 부모님께 드렸다. 그랬더니 부모님께서 "예쁜 카네이션을 어떻게 접었니?"라고 하면서 나의 마음을 읽어 주셨다. 그리고 편지에 마지막 부분에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축복해요.'라고 썼는데 감동이라고 하시며 꼭 안아주셨다. 은희 사랑해라고 하시며,매일 매일 엄마 냄새가 너무 좋다. 마음이 뿌듯했다.

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라는 글을 똑같이....?

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
:--)
:---)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그러게요 ㅎㅎ 왜 똑같이...-_-

 
어제 : 5,121, 오늘 : 2,911, 전체 : 2,31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