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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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준희 (61.♡.172.139) 작성일16-05-23 08:32 조회7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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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월 16일 새벽에 일어나서 옷을 입고 아빠차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 내가 터미널로 갔더니 광주팀이 다 와있었다.
기도를 다같이 하고 버스를 탔다. 약 4시간 후,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M카운터 앞으로 갔더니 다 모여있었다. 그리고, 짐을 부친 후에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30분동안 가서 대만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간 곳은 용산사였다. 용산사는 사람들이 자기 신에게 기도를 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충열사를 갔다. 충열사는 타이완에서 항일 투쟁과 중화민국 정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을 위해 새워진 곳이었다. 그리고 국립고궁 박물관을 가고, 밥을 먹고, 야시장에 갔다.
나는 야시장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대만 점핑데이어서는 2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타이루거 협곡이었다. 타이루거 협곡은 침식작용과 풍화작용이 바위를 깎고, 산사태로 기암괴석들이 많이 있었다. 거기에서는 흔들다리도 가보고, 망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그리고 서문정거리와 타이베이 101층타워도 재미있었다. 서문정 거리는 망고빙수를 먹는 곳과 물건들을 파는곳, 먹을거리들이 많은 곳이었는데, 나는 아쉽게도 망고빙수를 먹지 못했다. 그리고 타이베이 101층 빌딩에서는 엘래베이터가 약 시속 60km로 갔다. 그리고 타이베이 101층 빌딩에서는 야경이 멋졌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대만에 가보고 싶다.
기도를 다같이 하고 버스를 탔다. 약 4시간 후,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M카운터 앞으로 갔더니 다 모여있었다. 그리고, 짐을 부친 후에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30분동안 가서 대만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간 곳은 용산사였다. 용산사는 사람들이 자기 신에게 기도를 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충열사를 갔다. 충열사는 타이완에서 항일 투쟁과 중화민국 정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을 위해 새워진 곳이었다. 그리고 국립고궁 박물관을 가고, 밥을 먹고, 야시장에 갔다.
나는 야시장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대만 점핑데이어서는 2번째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타이루거 협곡이었다. 타이루거 협곡은 침식작용과 풍화작용이 바위를 깎고, 산사태로 기암괴석들이 많이 있었다. 거기에서는 흔들다리도 가보고, 망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그리고 서문정거리와 타이베이 101층타워도 재미있었다. 서문정 거리는 망고빙수를 먹는 곳과 물건들을 파는곳, 먹을거리들이 많은 곳이었는데, 나는 아쉽게도 망고빙수를 먹지 못했다. 그리고 타이베이 101층 빌딩에서는 엘래베이터가 약 시속 60km로 갔다. 그리고 타이베이 101층 빌딩에서는 야경이 멋졌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대만에 가보고 싶다.
댓글목록
이준기님의 댓글
이준기 아이피 121.♡.146.136 작성일오~ 101층 빌딩 엘래베이터 타보고 싶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