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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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은 (175.♡.109.4) 작성일16-05-22 22:25 조회7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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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날 인천공항에서 사사리더들을 만나 대만으로 간다. 대만에서는 날씨가 왔다갔다 거러 비도 오고, 해도 나오고 습하기도 하고 구름이 껴있기도 하였다. 그래도 우리 사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대만에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우리 사사들은 창문을 열어서 대만의 풍경과 대만과 우리나라의 다른것과 같은것도 비교해보고, 여러 많은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해 용산사부터 충렬사, 국립고궁박물원 까지 갔다. 5월 17일 두번째 아침이다. 우리 사사들은 준비를 해서 식당으로 내려가 타이베이에서 버스를 타고 화롄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간다. 화롄에 있는 타이루거 협곡을 간다고 한다. 타이루거 협곡은 산에 절벽이 다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자연과 어루져 있어서 하나님꼐서 만드신 자연의 힘을 알 수 있다. 그 힘으로 지구가 이루어져 환경을 이루고 생활을 이룬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우리는 타이루거 협곡을 지나 자모정과 자모교를 갔다. 그곳은 아들을 기달리는 한 어머니와 장제스의 모계를 생각해서 만든 전설이 있다. 그 다음으로 우린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망고 카페에 갔다. 망고카페는 그곳의 원주민들이 하는 가게라고 한다. 정말 신기하는 것들이 많고 특히 원주민들이 더욱더 신기 했다. 우리 사사들은 타이루거 협곡을 보고 다시 기차를 타고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왔다. 5월18일 세번째날이다 세번째날이 가장 일정이 빡빡하고 많은 날이였다. 나는 솔찍히 세번째날에 어떤곳을 다녀오고 무엇을 보았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리서 우리 사사들은 서문정거리와 지우펀과 예류지질공원과 101타워에 갔다. 예류지질 공원에서 였다. 아주 멋지고 침식작용과 풍화작용으로 형성되어 지금까지 보존된 것이여서 아주 많이 놀라웠다. 그 다음으로 서문정거리에서 아주 유명하다고 말하던 망고 빙수를 먹어보았다.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망고와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지우펀에서는 맛있는 땅공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정말 맛있고 고소한데 벌꿀 맛이 아주 강하게 나서 놀랐다. 아이스크림이 만드는 것을 보았을 때 아이스크림에 꿀같은것은 안들어간다. 그런데 벌꿀 맛이 나서 아주 많이 놀라웠다. 그 다음으로 마지막 인데 101 타워를 갔다. 그곳에는 1층부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 엘레베이터를 타보고 아주 놀랐다. 1층에서 올라가는데 37초 밖에 안걸린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다. 이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레베이터 인것 같다. 5월 19일 아침이 밝아 네번째 날이다 오늘은 집에 돌아 가는 날이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중정기 기념당에 갔다. 그곳에는 한떼 대만을 이끄러 갔던 장제스를 기념하는 박물관 같은 곳이다. 그곳에는 장제스의 동상이 크게 있었다. 가이드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 장제스 동상은 지금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뜻은 동쪽에 있는 장제스의 고양 중국을 보라는 뜻과 자신의 후손들이 지금 대만을 잘 이끌어 나가는지 감시를 하는 뜻이 있다.' 하고 하셨다. 그 때문에 동상이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동상이 내 눈에는 조금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다음으로 밑에 있는 전시관에 같다 그곳에는 장제스가 그당시 사용하였던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장제스의 어릴 때 사진, 청춘때 사진, 가족의 사진, 군복, 그들의 옷 과 그가 타고 다니던 자동차 등이 있고 또 우리나라와 외교 문화를 가졌을때 장면을 찍은 사진도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기쁜 마음이였다. 대만같은 좋은 나라와 우리나라가 같이 손을 잡고 가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되 장제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이였을 때 대만과의 외교 관계가 끊어져 우린 중국과 손을 잡고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듣고 너무 너무 아쉬웠다. 그런다음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을고 가려고 잠깐 화장실에 가는 사이 충렬사 처럼 교대식을 하였다. 교대식은 공군이였다. 충렬사에서는 해군이 하였는데 이번에는 공군이여서 두번이나보고 그것도 다른 종류를 보아서 인상깊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어서 이렇게 운 좋게 본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우린 공항으로 가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돌아 와서 생각해 보니 나는 대만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행한것 같아서 기분을 좋았다. 다음에 대만으로 가는 것이 있으면 꼭 또다시 갈 것 이다. 내가 그때 중학교를 다닌다면 동생에게 가라고 충고할 것 이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우와~! 진짜 길고 되게 잘 쓰셨네요!!!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5.♡.137.216 작성일

처음 글 봤을때 깜짝 놀랐어요!!!!
근데,근뎅~~벌써 대만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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