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를 갖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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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원 (58.♡.137.163) 작성일16-05-21 22:08 조회4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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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 35명 정도 되는 사사리더들과 대만을 갔다.
대만에서 제일 기억 남는 것은 타이루거 협곡에서 본 박쥐이다.
처음에는 되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생각해봤는데 왜 깜짝 놀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되게 놀랐던 점은 대만에 가는 곳 곳 마다 도교 불교 등등 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와서도 많이 기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도 제일 먹고 싶었던것은 망고 빙수랑 아이스크림 이다.
아 맞다 그리고 또 먹고 또 먹고 싶었던것은 치빠이다.
치빠이는 자기얼굴 만한데 납작해서 치킨이다.
역사 시간에 박승아 선생님이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제일 무시무시 했던것은 디코 선생님의 당첨!!! 이었다.
그리고 대만을 못 간 사사리더들은 기회가 있으면 꼭 갔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아이피 1.♡.125.206 작성일

채원아~
요번에 처음 해외에 갔는데 힘들진 않았어?
언니가 처음엔 많이 신경쓰였는데 채원이가 완전 적응해서
언니가 그냥 있어도 알아서 척척다하는 게 진짜 멋있었어~
다음에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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