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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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성 (116.♡.72.101) 작성일16-05-30 23:13 조회5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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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벽 늦게 일 어나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를 탔다.
난 버스에서 토하고 많이 아팠다.
공항가는 데까지 손꼽바 기다렸다
난공항에 도착하니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서 조금 이라도
괜찮아젔다.비행기내에서는 기내식을 못 먹을 정도록 아팠다.
대만에 도착하고 개속 아프니까본부장님이 기도 해주고 친구들
아프지말라고 기도 해주었다.
그래서 나도힘내서조금씩 안먹을 때가 많았다.
난우리나라로 올때 멀미약먹고 잘도착 하였다.
대만은 내 생각으로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 한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나라가 우리나라처럼 침략의 대상이되었다는것이다. 그리고 난 다음번 해외캠프에는 멀미약을 챙겨서 가야겠다. 도 아프지 않을 때 꼭 다시가서 먹고 싶은 빙수를 먹어야겠다. 난 대만을 아름답고 신기한 섬이라고 생각되고 일본의 신민지시기을 더욱 좋아했다는것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우와 !
우리 지성이 아팠다고 해서 걱정많았는데 !
다녀와서 통화할 때에도 씩씩하게 이야기하고 !!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구나 !
이번에는 몸이 아파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다음에는 더 많이, 더 깊이 느끼고 올 수 있도록
아프지 않게 가도록 하자 !!


그리고 빙수를 못 먹었나보네? ㅠ  아쉽겠다 ! 다음에는 빙수도 꼭 먹고 오자꾸나 !!

화이팅!! 잘했어 지성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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