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재밌어서 한번더 가고 싶은 15차 대만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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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ith※강현구 (180.♡.39.46) 작성일16-05-23 19:24 조회6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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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핑데이는 정말 역사적인 순간!! 처음으로 해외로 점핑데이 간 날! 먼저 공항!! 아침까지 오느라 피곤했지만 운전 까지 하신 아빠한테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아빠 선물도 샀다!!(블루투스 이어폰)그리고 엄마도 출근하시는 날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날 위해 기도해주시러 간다고 하셔서 엄마 선물도 샀다(핸드폰 캐이스) 그리고 외사촌 동생 선물도 샀다. 사촌 동생 선물은 예은아 미안해~~ㅎㅎ 영상보면서 재밌었지 그게 선물이야 난 너에게 즐거움을 주었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이번에 공항에서 검사및 몇몇 일이 빨리 끝나서 좋았고 첫날부터 관광지 보는 것이여서 더더욱 좋았다. 스승의날 선물로 선생님께 펑리수 한박스!!그리고 목사님도 한박스씩 사드렸다. 펑리수는 정말 맛있는 파인애플 캐잌이였다. 또 사고 싶다...그리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지는 마지막날 까지 본 의장대 였는데 나는 공군과 해군밖에 못봤다. 또 타이루거 협곡 사람들의 희생이 잘못됬다고 본다. 그 죄없는 사람이 죽은 게 불쌍하다.AND내가 새로운 별명으로 왔다는 게 신기했다.그이름하여 강사장
나는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사장이다. 다음에는 내 직업을 알아내겠어!!그리고 이번 대만에서 먹은건 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맛있었다. 우리나라 빙수가게설X회사 빙수보다 10000000배는 맛있었다. 대만같은 빙수집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나는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사장이다. 다음에는 내 직업을 알아내겠어!!그리고 이번 대만에서 먹은건 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맛있었다. 우리나라 빙수가게설X회사 빙수보다 10000000배는 맛있었다. 대만같은 빙수집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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