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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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아준 (220.♡.236.76) 작성일16-05-23 17:35 조회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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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만에가는날에 대전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심사를 할때는 떨렸다. 심사를 다끝내고 비행기를 탈때는 대만이 어떤 나라일까 정말 궁굼했다. 대만에 도착해서 용산사에 갔다가 충렬사에 갔다. 충렬사에서 군인들이 걷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국립 고궁박물원에 갔는데 정말 많은 유물들이 있었다. 야시장에 갔는데 야시장에서 새우잡기 달인이 나왔다.그리고 밥을 먹고 호텔로가서 대만의 역사공부를하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는 빨리 일어나서 기차를타고 화롄으로 가서 타이루거 협곡, 아미족 민속쇼를 봤는데 타이루거 협곡은 정말 아름다웠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망고 주스도 먹었다.그다음날은 펑리수를 사러가서 펑리수와 말린과일같은 선물들을 샀다. 예류 지질공원에 갔는에 거기에는 신기한 모양의 돌들이 정말 많았다. 그중에 여왕 머리 바위는 줄을 서서봤다. 서문정거리에서 망고 빙수를 먹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망고 빙수보다 더 맛있는것 같았다. 타이베이 101타워는 야경을 봤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엘레베이터라는 엘레베이터를 탔을때는 귀가 먹먹 했다.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타이베이 시내가 잘보였다. 마지막날에는 중정기념당에
가서 장제스동상도봤다. 게단을 올라갈땐는 조금 힘들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때는 아쉬운 마음이 정말 많았다. 대만을 언제 또와볼지 몰라서다.대만 점핑데이를 통해서 예류지질공원에 있었던 바위들이 깎여서 아름다워지는것처럼 나도 나의 않좋은 점이 깎여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사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해준 의미있는 점핑데이 였던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사리더들과 함께하신것을 느끼고 감사하다. 대만에 관한 기본정보들을 알고 기억하게해주시고 많이 아프지않아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신것은 느끼게 하신것을 감사하고대만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하시니 정말감사했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더 알아갈수있는 대만 점핑데이가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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