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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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115.♡.233.161) 작성일16-05-23 17:32 조회6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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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때 긴장은 되지 않았지만 대만에 대하여 잘 몰라서 어떤 일을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부모님 생긱이 날까 걱정돠 됬었고, 다치고 아프진 않을지 걱저도 됬다.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감사하고 좋았다. 지우펀에 같을때 냄새가 너무 고약하여서 헛구역질이 났다.
그레도 쇼핑을 해서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101 타워에 갔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곳에서 앨레베이터가 엄청 빨랐고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어서 예브고 아름다웠던것 같다.
그리고 전망을 볼때 유리에 기데면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 와서 스릴이 있었고 재밋었다, 그런데 외 100층도 아니고 101층일지 궁금하기도 왜 101츨 까지 못가게 하는지 궁금학다.
또 101에는 무엇이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101타워사 얼마나 도 보칠수 잇는지 궁금하다 생각보다 대만이 제미강 있었고, 대만의 역사들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도 또 갔으면 좋겠고, 대만을 품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그곳에서 부모님 생긱이 날까 걱정돠 됬었고, 다치고 아프진 않을지 걱저도 됬다.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감사하고 좋았다. 지우펀에 같을때 냄새가 너무 고약하여서 헛구역질이 났다.
그레도 쇼핑을 해서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101 타워에 갔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곳에서 앨레베이터가 엄청 빨랐고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어서 예브고 아름다웠던것 같다.
그리고 전망을 볼때 유리에 기데면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 와서 스릴이 있었고 재밋었다, 그런데 외 100층도 아니고 101층일지 궁금하기도 왜 101츨 까지 못가게 하는지 궁금학다.
또 101에는 무엇이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101타워사 얼마나 도 보칠수 잇는지 궁금하다 생각보다 대만이 제미강 있었고, 대만의 역사들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도 또 갔으면 좋겠고, 대만을 품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댓글목록
faith※강현구님의 댓글
faith※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저 우리 1조원님?? 10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