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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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민 ( ) 작성일16-05-20 21:18 조회8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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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5명 정도에 사사리더들과 하님의 동행하심에 따라 동행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까끔은 비가 오거나 , 추워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가이드 아저씨가 엄청 좋은 날씨라고 하시니깐 다행이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대만 공힝을 처음 밟을 때는 대만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다.
대만은 어떤 나라일까?대만에는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나?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 강의를 들으며,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았다. 우리는 세계를 품는 사람이 돼야 하니깐 대만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 마귀의 밥에서 서서히 빠져나갔다.
내가 이번 캠프에서 가장 기억남는 것은101층 빌딩과 , 기차를 탄 것이다. 101층 빌딩에서 느낀점은 이 건물이 쓰러지지 않게 도와준 댐퍼보이도 신기했고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탄 것도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기차를 탄 것이 기억이 난 이유는 기차를 정말 오랫만으로탄 것 때문이기도 하고 , 기차 안에서 하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이다.
아메이족의 민속쇼를 할 때도 직접 춤을 쳐보고 , 신나게 공연도 구경했다.
그리고 , 타이루거 협곡에서 고속도로를 내다 하나님께 먼저 가신 대략210명 분들 하나님의 품에서 잘 돼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대만에는 캐릭터 종류가 많았는데 본부장님이 그런것들 사지 말라고 늦게 말하셔서 본부장님이 말하신 이후로는 하나도 안샀다. 캐릭터를2개 샀는데 너무 후회가 됀다.
하나님이 이 땅을 밟으라고 괴획하시고 우리를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다.
주님
이제 한국이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도착했습니다. 주님 안전하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
기적같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일정이 끝나도 , 저는 영원히 주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과제를 성실히 하고 , 사사를 놓지 않겠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드리고 , 저를 주님의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지켜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선생님들 , 가이드 선생님들 , 본부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아이피 211.♡.131.99 작성일

부럽네요....저는 못가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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