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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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이나 (125.♡.120.4) 작성일16-05-10 17:57 조회64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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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버이날에 교회에서 카네이션을 드렸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어머니께 안마를 해드렸다.
또 설러지도도와드렸다. 어버지께는 어버지가 자기는 돈이 더 좋다고 아버지께 용돈을 드렸다.
이것만으로는 부모님께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하지는 못 하지만 다음에는 더 멋진 어버이날을 만들겠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이나야~! 되게 잘했다!!!

이채원님의 댓글

이채원 아이피 58.♡.137.6 작성일

이나언니 효도되게 잘했다!!!!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5.♡.137.216 작성일

허~~~!!!용돈이나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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