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까지 대만에 갔다왔다. 갔다왔더니 안가봤던 사사리더들도 꼭 가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재미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점핑데이지만 그냥 셈트랑 똑같다. 왜냐하면 4박5일일정과 3박4일 일정이 똫같기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거기서 제일 좋았던 곳은 타이루거 협곡이다. 왜냐하면 제일 대만에서 인기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산책도 하고 공기도 마셔서 좋았다. 그리고 재밌었던 것은 디코쌤의 에피소드였다. 디코쌤은 나이가 많아서 상상력이 뛰어난 것같다. 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송지혁이였다. 그리고 안좋은 점은 조금 늦게 자고, 셈트에서만 있는 당~첨!이 있기 때문이다. 당첨에 걸리면 대만돈100을 내야한다. 약4500원이다. 그리고 대만을 갖다와서 느낀 것은 대만을 품었지만 사사리더로써 세계를 품는 사사가 되고싶다. 그리고 태국셈트를 곧 가는데 내가 졸업여행이랑 겹쳐서 둘다 가고싶지만 태국셈트를 갈려고 노력할 것이다..(물론 안겹치면 둘다간다..)이번 대만 점핑데이를 통해 부모님의 의지로 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