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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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다은 ( ) 작성일16-05-23 19:30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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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동안 대만 점핑데이를 갔다왔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서 버스 안에서 잤다. 인천공항에서 모두 만난 뒤에 대만에 갔다. 나는 5조였다. 내가 월요일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충렬사이다. 충렬사에서는 군인들(육군)이 하얀 옷을 입고 돌아다녔다. 정말 멋졌다. 그리고, 신기했다. 어떻게 저런 것을 맞출 수 있을까? 그리고, 충렬사를 지키는 군인들이 멋지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눈도 조금만 깜빡이고, 움직이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만약에 군인이라면 나는 하지 못하고, 포기를 했을거다. 또, 화요일에는 아미족 민속쇼랑 타이루거협곡, 바위들이 있는 곳이 기억에 남았다. 나는 아미족이랑 같이 춤을 췄다. 1명 빼고 다 사사리더스쿨 애들 이었다. 나는 처음에 출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춤을 추기로 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우리나라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러서 참 신기하고 대단했다. 또, 타이루거 협곡에서는 무서웠다. 혹시라도 나에게 작은 돌이라도 떨어진다면 나는 많이 다쳤기 때문이다. 다행히 무사히 빠져 나왔다. 타이루거 협곡에 있는 엄청 나게 큰 구멍에 제비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큰 구멍이 자연이 만들었다는 것도 신기했다. 바위에너는 여왕바위가 신기했다. 진짜 여왕을 닮았다. 나는 사진도 찍었다. 나중에 밤에 강의를 해서 졸렸지만 박승아 선생님께서 들려주셔서 역사강의도 듣고, 잠도 깼다. 그리고, 박승아 선생님이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다. 박승아 선생님께서 나를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다.
디코 쌤이랑 한 스피드 퀴즈도 했을 때 재미있었다. 우리가 10문제로 이겨서 컵라면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는 101타워도 갔다. 수요일에 간 101타워의 밤 야경도 정말 멋졌다. 나는 사진을 마음껏 찍고 싶었지만, 핸드폰이 없어서 못찍었다. 그리고, 나는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4가지가 기억이 난다. 1.창문을 넣어라 2.기본 정보를 집어 넣어라3.사사하라(여기에서 사는 두개 다 생각할 사 이다.) 4.ALL FOR ONE, ONE FOR ALL하라이다. 나는 이 4가지를 지켰다.항상 창문을 열어서 생각을 하고, 기본 정보를 집어넣어서 더 생각을 하고, 사사 해서 사사처럼 생각을 깊게 하고, ALL FOR ONE, ONE FOR ALL을 했다. 항상 공동으로 활동을 했다. 또,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님께 큰 절하기, 부모님께 자랑하기 등 실천을 했다. 다음에도 점핑데이에 오고싶다. 항상 생각을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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