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smart camp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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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람 (122.♡.166.167) 작성일16-08-03 21:23 조회68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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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솔직히 그렇게 스마트 캠프를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과는 처음보는 캠프여서 궁금증으로 스마트캠프에 왔다. 버스에 타고 나서, 그리고 태권도 원에 도착하고 나서 새로보는 친구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도 아는 친구들이 한 3분의 1 정도는 있었다. 조가 짜이고 그래도 같은 조니까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너무 친해졌나 임서연이나 김수 같은 4, 5학년 애들이 계속 반말을 해댔다. 내 옆에 김수한은 원래 아는 얘였고. 하면서 처음 레크레이션? 같은 것도 재미있었고 내가 모르는 일본, 중국의 역사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 많은, 황허 문명부터 현재까지 , 그리고 일본의 조몬시대부터 현대까지 정말 간략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 정말 이해가 쉬웠다.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친구들도 한명한명 친해지는 것도 정말 좋았고 아마도? 이번이 내 초등학생 시절 마지막 스마트캠프인 것처럼, 끝도 재미있게 끝낼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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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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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람님의 댓글

이예람 아이피 122.♡.166.167 작성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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