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해외점핑데이를 다녀와서....(이게 잘 되지 않아서 지금 올립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지우 (112.♡.28.92) 작성일16-06-08 21:32 조회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아빠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3박4일로 대만 점핑 데이를 갔다. 갈때는 떨리고 긴장 됬지만 점점 그느낌이 사라졌다. 대만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였다. 그리고 강이도 재미있고 대만에 대해 많이 알았다. 대만은 우리와 비슷한 시기를 거쳤다. 그리고 대만은 불교가 정말 많았다. 교회는 별로 없었다.그리고 밥도 정말 맛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없는 망고 빙수를 먹었다. 우리나라 음식보다 차원이 달랐다. 그리고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점점 대만 음식도 맛있어 졌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죽고 다친 타이루거 협곡도 봤다. 나는 그것의 대해서는 대단하다고 해도 그렀게 많이 죽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좀 실망했다.그리고 101타워에도 올라가 봤다. 세상에서 가장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정말 멋졌다. 대만에는 여러가지 멋진 것이 많다는 것도 알았다. 당연히 위험하게 세웠다는 것도 알았다. 절도 정말 크고 향냄새도 독하게 났다. 그리고 옥도 많았다. 야시장도 가봤다. 대만은 여러가지로 신기한 나라, 우리나라와 같은 시기를 겪은 나라, 재미있는 나라, 위험한 나라, 멋진나라이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말하신 과제도 완료!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