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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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예은 (118.♡.163.194) 작성일16-08-08 10:48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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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 캠프를 다녀왔다.
처음엔 사사리더 숫자들을 세고 다모여서 사사강령을 시작했다. 우물쭈물 되는 사사리더도 있었고 당당하게 정말 열심히 하는 사사리더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고 좀 놀다가 다시 들어와서 예배를 드리고 방같이 쓰는 리더들을 보여주고 키를 받고 들어갔다 우리 방은 ( 김에스더 언니 ,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ㅠ ㅠ 죄송 (언니) ,이민유 , 나 (강예은) )이렇게 있다. 우리는 샤워하고 바로 잤다. 다음날 7시 30에 일어나서 바로 아침 밥을 먹고 숙소에서 놀다가 새로운데 가서 일본에 대해서 배웠다. 배우기전 공항 같이 몸 검사를 다하고 명찰을 여권이라고 하였다. 여권을 보여주고 새로운데 들어가서 일본 역사에 대해서 배웠다 참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일본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른뒤 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 하고 가서 찬양 드리고 우리가 0점이어서 (만리장성) 일본광고 맞추기 맞추기 해서 몇개 빼고 다맞추고 점수도 많이 얻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날 7시 30분에 일어나서 아팀 머고 쉬는 시간하고 와서 중국에 대해서 알아가고 역사에 대해서 알아갔다 그리고 중국인 선생님을 데리고 오셔서 중국에 대해서 알아갔다 정말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조 에 이휘현이라는 오빠가 있었는데 쓸데없는 말을 계속했다. 전갈튀김 먹어봤냐고 박쥐를 먹어봤냐고 했는데 우리가 웃었다. 저녁밥먹고 쉬는 시간 하고 와서 좀더 말하고 방에 가서 씻고 잤다. 그다음날7시 30분에 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쉬는 시간하고 사사강령을 조끼리 외우는데 우리 조가 틀려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했다. 다리가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아팟다 그래도 아프지만 참고 잘~~! 견뎌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가서 점수로 밥을 먹으러 갔다. 점심먹고 난다음 차를 타러 갔다 (봉고차~!) 봉고차가 버스보다 더욱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더더편안했다. 그 차를 타고 1시간 뒤 대전역에 도착해서 KTX를 타고 울산으로 갔다 스마트 캠프 참 재미있었다






늦게 올려서 죄송죄송죄송 합니다. ㅠ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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