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캠프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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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진 (121.♡.204.181) 작성일16-08-05 21:17 조회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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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더쉽캠프를 한다는 말을 듣고 엄마한태 가자고 하고 신청을 하였다.딱 왔을때 시끌시끌 했고 마이크소리가 났다.난 입소예배도 즐겁고 그다음 구호와 깃발,팀 이름(팀 이름은 요나였다)을 만들고 맛있는 밥을 먹었다.밥을 먹고나서 구호와 깃발을 마무리 하고 찬양시간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숙소로 들어갔다 방원들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씻고 배게싸움을 하고 취침을 했다.일어나 우린 밥을먹고 준비를 하고 강당으로가 말씀묵상을 하고 찬양을 하였다.밥을 먹고 물놀이를 하였다 난 선생님 빠뜨리기 놀이를 하였다 논 다음 우린 들어와 예배를 하였다.다음날은 창문이론과 독서과재 를 하였다 목사님이 전심전력할 삼각형을 알려주셨다.가장 위는 언어이다(사랑합니다,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등) 아래는 시간이다 난 죽은시간은 보내지 안고싶다 마지막으로 동역자이다 나는 살아있는 동역자와 함께할 것 이다 그리고 공동채 시간에는 4가지코스가 재미있었고 태권도 시범도 재미있었다 스킷 드라마 에서도 재미있었다 OT떈 거의 꼴등이었던게 아주아주 많이 발전해서 이재2등까지 순위가 올라서 보람찼고 선생님들 깨서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다 신기한건 몸짓만 정해져 있었고 대사는 비슷한 대사를 하면 되는 거였는데 다들 대본이 있는줄 아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4일이 한주같이 훌쩍 가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워서 타임머신이 있으면 다시 가고있는 순간으로 뿅! 하고 다시 돌아가서 입소예배를 들이고 깃발을 만들면 좋겠다 난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점핑데이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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