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리더십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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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혁 (122.♡.55.91) 작성일16-08-05 10:56 조회6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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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받을때 수영복을 가지고 오라고 적혀있어서 마음이 들떳다
캠프장에 온 순간 나는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다
문을 여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이 득실득실 거렸다. 사사강령이 원래 잘 외어지지 않는데 리더십 캠프에오니까 더 잘 외어졌다.
멘토 선생님을 정하는데 서현진 선생님 나의 맨토선생님 이 나왔으면 했는데
괜찮은 최요섭 선생님이 뽑혔다
그선생님도 참 좋은 분이었다

김웅철 목사님이 설교를 하실때
살아있는 언어에 전심전력하라
살아 시간에 전심전력하라
동력자에게 전심전력하라

이3가지를 배웠다
다 멋진 말들이다

두번째날에는 말씀묵상을 하고 수영장에 같는데 정말 좋았다
너무 깊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또 나는 사사과제가 숙제라고만 ㅅㅇ각 했는데 아니었다 재미있는 과제인걸 알알았다.
또 나는 사사다라는 연극을 했는데 모둠원들과 처음보다1000000000배만큼 사이가 좋아졌다

그리고 디코 선생님이 말해주셔서 알았는데 스마트폰 ,게임 이런것만 유혹이 아니라 다른 많은 유혹들이 있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할때 내가 하나님에 나라를 본것 같았다
구름위에 집들이 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처럼 사사들은 우리들만 남았다는 사실을 께달았다
다른사람들을 하나님에 나라로 이끄러야겠다
가고싶었던집이 이제는 안 가고 싶구나

댓글목록

고마음님의 댓글

고마음 아이피 175.♡.185.30 작성일

은혁아!! 많이 재미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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